동행/조남옥시집에서




걷다가 힘이 들 때면
그냥 주저않고 싶었던 날도,


차라리 왔던 길, 되돌아가고 싶었던 날도
그저 오돗이 걷고 또 걸었읍니다.


마치 숙명인 듯 가야만 했던 길


언제부턴가
함께 가는 동행이 있읍니다.





by leekheel | 2011/01/20 17:30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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